📘 마태복음 6장 - 은밀한 의, 주기도문, 재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께서 천국의 왕으로 선포하신 ‘천국의 법’, 산상수훈입니다.
이미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한 자들에게 주신 새 시대, 새 나라의 삶의 기준입니다.
- 천국의 최종 실현은 재림 때에 완성되지만,
- 그 약속을 믿고 사는 우리는 지금 여기서 천국 백성답게 살도록 이 법을 받았습니다.
왕이 계시고, 법이 있고, 백성이 있으니 이미 나라는 존재합니다.
다만 **영토(새 하늘과 새 땅)**만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은
“지키면 천국을 얻어내는 조건”이 아니라,
“이미 천국 백성에게 주어진 은혜로운 삶의 규범”입니다.
1.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늘 아버지께 상 받으라 (마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 6:1)
예수님은 먼저 “상”의 방향을 분명히 하십니다.
- 우리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상을 받으려 하는가?
- 하나님은 왕이시고, 예수님은 그 왕권을 받으신 아들이시며,
- 우리는 그 백성이고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상은 오직 왕께 받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기 시작하는 순간,
내 마음의 왕좌는 이미 바뀐 것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순간,
겉으로는 의로운 것 같아도 하나님 앞에서는 이미 “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제를 예로 들며 말씀하십니다.
2 …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2)
- 외식(겉꾸밈)은 사람에게 상 받기 위한 연기입니다.
- 사람에게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면, 그것이 이미 받고 싶은 대상에게 받았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이 주실 상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3–4)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르게 할 만큼 철저히 은밀하게
- 그러나 아버지는 은밀한 중에 다 보고 계신다
사람의 눈에서 숨길수록, 하나님께는 더 선명집니다.
하나님께만 보이려 했기 때문입니다.
2. 골방의 기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마 6:5–8)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5)
기도마저도 **“보여주기용 종교 쇼”**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에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십니다.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다는 것은
“오직 아버지만 바라보겠다”는 마음의 결단입니다. - 기도는 사람 앞에서 하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왕 되신 아버지 앞에서 올리는 향기입니다.
구약의 성소를 떠올려보면 더 선명합니다.
- 성소의 금향단은 휘장 너머 **속죄소(언약궤 위, 하나님의 임재 자리)**를 향해 있었습니다.
- 제사장이 향을 피울 때,
휘장 바깥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휘장 너머 임재하시는 하나님께 향해 있었습니다. - 요한계시록은 이 향을 성도의 기도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골방에서 기도하는 그 순간,
그 골방이 바로 성소이며, 우리의 기도는 금향단의 향이 되어 오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실 때,
성소의 휘장도 함께 찢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하늘 성소 앞에 서 있는 자처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내가 사람 앞에 있든, 혼자 앉아 있든,
항상 하나님 앞에 있는 자로 기도해야 합니다.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7–8)
- “이방인”은 단순히 비유대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나라 밖에 있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신이 들어준다”**고 생각하지만,
- 우리에게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구하기 전에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분입니다.
기도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관계의 교제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대화 자체가 힘이 되듯,
기도 생활 그 자체가 영혼과 삶의 양식입니다.

3. 주기도문: 천국 백성의 기도 모델 (마 6:9–13)
예수님은 “이 문장 그대로만” 외우라는 주문이 아니라,
기도의 내용과 방향,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모델로 주기도문을 가르치셨습니다.
🧩 주기도문의 8가지 구성 요소
- 바른 대상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하나님의 위대하심(하늘)과 친밀하심(우리 아버지)이 함께 담긴 호칭입니다.
- 구약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던 호칭이지만, 이제는 가까이 다가가 부르라는 것이죠.
- 경배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의 영광은 본래 온 세계에 가득하지만,
사람들은 죄로 그 영광을 가리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내 삶을 통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드러나게 하소서”라는 기도입니다.
- 천국 소망
- “나라가 임하시오며”
- 지금 내 인생 속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 동시에 장차 재림 때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종말 신앙입니다.
- 순종의 다짐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하늘”은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영역,
- “땅”은 죄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영역을 가리킵니다.
- 이 기도는 “이 땅에서도, 내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간구입니다.
- 필요의 간구 – 일용할 양식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1)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미 8절에서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하셨는데,
왜 또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하셨을까?
그리고 같은 장 마지막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 6:31)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마 6:34)
그렇다면 이 “일용할 양식”은
단지 물질적인 필요만을 의미할까요?
영적으로 보면, 이 기도는
육의 양식 + 영의 양식을 함께 포함합니다.
- 우리는 매일 밥을 먹어야 숨이 붙어 있듯,
- 매일 말씀을 먹어야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
주일 설교 한 번 들었다고 일주일 내내 영적으로 배부르지 않습니다.
마치 “어제 밥 먹었으니 오늘은 괜찮다” 할 수 없는 것처럼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매일, 그날그날 필요한 진리의 말씀과 은혜를 공급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굶주려 있다면,
먹을 줄을 모르거나, 매일 먹어야 함을 잊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용서의 실천과 간구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12)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여기서 인간의 용서가
하나님의 용서의 조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떠올려 보면,
왕은 먼저 엄청난 빚(일만 달란트)을 탕감해 주셨습니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용서하지 않자,
왕은 크게 노하셨습니다.
의미는 분명합니다.
이미 엄청난 죄 사함을 받은 자라면,
마땅히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삶으로
“내가 용서받은 자”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용서의 열매로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 구원 요청 – 시험과 악에서 구해 달라는 기도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 6:13)
우리는 연약하여,
스스로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방어막을 치는 기도,
주기도문을 통해 날마다 주님의 보호를 구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 찬양과 주권 인정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모든 나라, 모든 통치권, 모든 영광이
영원토록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고백하는 신앙의 선언입니다.
4. 금식, 재물, 눈, 그리고 두 주인 (마 6:16–24)
1) 금식도 ‘킹덤 이슈’다 (마 6:16–18)
18 …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구약에서 금식은
회개와 자기부인을 위한 거룩한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금식을 종교 의식,
더 나아가 자기 자랑의 수단으로 전락시켰습니다.
- 금식을 사람에게 보이려는 순간,
그 금식은 이미 하나님과 상관없는 행위가 됩니다. - 그래서 오히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하십니다.
즉, 사람들이 금식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와 금식은 오직 은밀한 중에 보시는 왕께만 드려야 합니다.”
2) 재물, 눈, 그리고 마음의 방향 (마 6:19–2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재물을 어디에, 어떤 마음으로 쌓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왕이 누구인지 드러납니다. - 땅에 쌓는다 = 내 삶의 왕좌에 **‘나’와 ‘재물’**이 앉아 있음
- 하늘에 쌓는다 = 재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나는 단지 청지기라는 태도로 쓰는 삶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 (마 6:22–23)
성경에서 ‘악한 눈’은
가난한 형제를 돌아보지 않고 구제를 거부하는 마음을 가리킬 때가 많습니다.
- 눈은 마음의 방향을 비유합니다.
- 재물만 바라보는 눈, 탐심에 사로잡힌 눈은
결국 온 몸(행실)을 어둠 속으로 끌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아주 단호하게 선언하십니다.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 왕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이 왕이시든지, 재물이 왕이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혹시 지금 내 삶에 끊임없이 갈등과 불안이 있다면,
내 안의 왕좌에 누가 앉아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사람의 시선을 더 의식한다면, 사람이 왕입니다.
- 재물을 쌓는 일에 마음이 다 뺏겨 있다면, 재물이 왕입니다.
천국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시선만을 의식하고,
하나님 나라에 보물을 쌓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너의 보물은 어디에 쌓이는가?
5. 염려 대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마 6:25–34)
25 그러므로 …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마 6:25)
“그러므로”는 앞 구절(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에 직접 연결됩니다.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므로,
-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생계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미 생명 자체를 주셨는데,
어찌 그 생명 유지에 필요한 것들을 모르실 리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예로 드시며
간절히 설득하십니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6)
- 염려한다고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없고,
- 염려한다고 생명을 한 순간이라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염려가 생명을 갉아먹습니다.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2)
-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인생 목표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일 수 있지만, - 아버지를 알고, 하나님 나라 시민권을 가진 우리에게는
다른 최우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산상수훈 전체의 절정입니다.
- 먼저 그의 나라 :
내 삶 전체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내 생각·감정·소유·시간 위에 **“하나님이 왕이시다”**를 선포하는 것 - 먼저 그의 의 :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답게,
예수님의 의를 따라 언약의 성취를 삶으로 드러내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이렇게 마무리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34)
- 하나님이 아직 주시지 않은 미래의 시간까지 땡겨와서
미리 염려로 채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 오늘도 충분히 힘든데,
왜 내일 몫의 괴로움까지 앞당겨서 짊어지느냐는
예수님의 따뜻한 타이름입니다.
✨ 정리 및 적용
- 상은 오직 왕께 받으라
- 사람에게 보이려는 의, 기도, 금식, 헌금은
이미 그 순간 상을 다 받아버린 것입니다. -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만 보이려는 마음으로 행합시다.
- 사람에게 보이려는 의, 기도, 금식, 헌금은
- 골방의 기도를 회복하라
- 내가 기도하는 골방은 곧 성소입니다.
- 나의 기도는 금향단에서 피어오르는 향기입니다.
-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얼굴만 바라보는 기도를 드립시다.
- 주기도문을 ‘마음의 구조’로 삼자
- 내 기도가
- 먼저 아버지의 이름, 나라, 뜻을 구하고 있는지
- 그 다음에 양식, 용서, 보호, 구원을 구하고 있는지
- 주기도문의 순서와 내용을 따라
내 기도 생활을 점검해 봅시다.
- 내 기도가
- 재물과 마음의 방향을 점검하라
- 내 재물은 지금 땅에 쌓이고 있는가, 하늘에 쌓이고 있는가?
- 나는 재물의 ‘주인’처럼 행동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주인이고 나는 청지기임을 인정하는가?
- 염려 대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 염려는 습관이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도 훈련으로 길러지는 습관입니다. - 오늘, 바로 내 자리에서
**“내 삶의 왕좌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기도”**로 시작합시다.
- 염려는 습관이고,
🙏 마무리 기도 제안
주님,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마음을 회개합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만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구제와 기도와 금식과 재물 사용이
오직 왕이신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소서.매일 일용할 영의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용서받은 자답게 용서하며 살게 하시며,
시험과 악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소서.무엇보다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며 살게 하시고,
내 안에, 내 가정에, 내 삶 전체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다음 묵상: [마7]마태복음 7장 — 비판,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 좁은 문과 열매
▶ 이전 묵상: [마5]마태복음 5:38–48 ― 율법의 완성, 원수를 사랑하는 하늘 백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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