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19]창세기 19장 “구출은 은혜였으나, 언약은 떠나 있었다” 창세기 19장 “구출은 은혜였으나, 언약은 떠나 있었다”본문 | 창세기 19:1–381. 하나님은 끝까지 의인을 찾으셨다창세기 18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소돔 성 가운데서 의인을 찾고 또 찾으시는 간절함을 보았습니다.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넌지시 유도하시고 또한 받아주신 이유는,심판을 미루고 싶으셔서가 아니라 소수의 의인이라도 있다면 그들을 위해 성을 용서하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소돔에는 의인 열 명이 없었고, 심판은 시행되었습니다.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한 후 오늘날의 사해 지역으로 변했습니다.두터운 소금 지층, 가연성 아스팔트, 유황이 풍부한 지질 환경은 이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흔적들입니다.여러 자료와 영상들을 참고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2. 본장의 초점은 ‘심판’이 아니라 ‘구.. [마13]마태복음 13:24–43 천국은 섞여 자라지만, 결말은 분명하다 마태복음 13:24–43 천국은 섞여 자라지만, 결말은 분명하다예수님은 지금도 천국을 확장해 가고 계십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천국 확장은 영토의 확장이 아니라 백성의 확장입니다.천국은 땅을 차지함으로 커지는 나라가 아니라,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며 열매 맺음으로 확장되는 나라입니다.말씀의 씨앗이 뿌려질 때,그 씨앗을 품는 자 안에서 생명이 나고,그 생명이 자라 열매를 맺으며 천국은 확장됩니다. 앞선 23절까지 예수님은 네 가지 땅의 비유를 통해 이 원리를 가르치셨습니다.좋은 땅은 말씀을 끝까지 품는 사람입니다.품어야 싹이 나고, 싹이 나야 결실합니다.결실만이 참된 자기 증명입니다. 오늘 본문(마 13:24–43)에서는,천국이 확장되는 과정 속에서 반드시 함께 존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 주십니다.1. 가.. [마13]마태복음 13:1–23 씨가 아니라 “밭”이 드러나는 순간 마태복음 13:1–23 씨가 아니라 “밭”이 드러나는 순간마태복음 13장은 예수님의 사역이 어느 지점에 이르렀는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예수님의 나라는 영토 확장이 아니라 백성의 탄생과 재탄생, 곧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확장입니다.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은 재림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지만,지금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자라 백성으로 빚어지도록 돕는 동역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나라를 선포하실수록, 사람들의 반응은 더 선명하게 갈라졌습니다.예수님은 안식일에도 병자와 장애인, 귀신 들린 자들을 고치셨고, 대적들은 그 적극적인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공격하며 비난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로 모여드는 무리는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그리고 바로 이 시점부터.. [창15]창세기 15장 — “나는 네 방패요 네 큰 상급이니라” 📘 창세기 15장 — “나는 네 방패요 네 큰 상급이니라”[본문: 창세기 15:1–21]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직접 언약을 세우시는 장면입니다..특히 두려움 가운데 있는 아브람에게 주어진 약속, 그리고 하나님이 홀로 언약을 책임지시는 놀라운 사건이 담겨 있습니다.1. 전쟁 후 찾아온 아브람의 두려움 (1절)“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전쟁은 끝났지만 아브람의 마음에는 오히려 불안이 찾아왔습니다.동맹자들은 어디까지나 타인일 뿐이고롯은 다시 소돔으로 돌아갔고아브람에게는 아직도 자식이 없는 상태고대 사회에서 자손의 수 = 곧 안전과 힘이었기에, 아브람에게 후사가 없다는 사실은 매우 큰 두려움이었습니다.하나님은 그 마음을 아시고 먼저 위로하십니다.“나는 .. [창8] [창8:1-22]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창5]창세기 5장 — 믿음의 계보와 하나님과의 동행 📘 창세기 5장 — 믿음의 계보와 하나님과의 동행창세기 5장은 아담에서 노아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계보를 기록한 장입니다.특별히 에녹의 하나님과 동행한 삶, 노아의 탄생, 인류의 계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본문입니다.📖 1. 아담의 계보 — 하나님 형상의 계보“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고…” (5:1–2)성경이 계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복이 계보를 통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남자와 여자를 만드사 연합의 존재로 세우셨습니다.결혼과 출산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이 대대로 이어지도록 계획하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계보는 단순한 가족 기록이 .. [창5] [창5:1-32]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1.. [창4]창4:1~8 가인과 아벨 — 왜 하나님은 아벨만 받으셨는가? 📖 창세기 4:1–8 왜 하나님은 아벨만 받으셨는가?가인과 아벨 — 제사, 원죄,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 오늘은 인류 최초의 형제이자, 제사 드리던 사람들인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원죄의 실체,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죄를 다스리는 삶에 대해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1. 아들을 얻은 하와의 신앙 고백“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창 4:1)에덴에서 쫓겨나 결핍과 고난 속에 살던 아담과 하와는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기념하며여자의 후손이 올 것이라는 약속을 붙들고 살았습니다.하와가 첫 아들을 “가인(얻음)”이라 이름 짓고“여호와로 말미암아 얻었다”고 고백한 것은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여자의 후손을 통한 구원을 소망했다는 증거였습니다.어쩌면 가인이약속의 “여자의 후손”, 곧 메시야..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