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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후손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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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창세기 12장 —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언약, 그리고 믿음의 흔들림 속에서 붙드시는 하나님 📘 창세기 12장 —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언약, 그리고 믿음의 흔들림 속에서 붙드시는 하나님1. 바벨에서 아브라함까지 — 언약의 초점이 한 사람에게로창세기 11장에서는 바벨탑 사건으로 인한 인류의 분산과, 셈의 후손 족보가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드디어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직접 언약을 주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사실 아브라함은, 12장에서 갑자기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이미 11장에서부터 하나님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성경은 아브라함의 선택에 대해,“셈의 후손”이라는 것 외에 다른 특별한 장점을 거의 말하지 않습니다.저는 바로 그 점이, 성경이 우리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2. 셈의 축복과 아브라함의 선택 (창 9:26–..
[창4]창4:9~26 가인의 표와 두 계보의 시작 📖 창세기 4:9–26 ― 가인의 표와 두 계보의 시작1. 하나님의 질문: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가인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제사 이후 회개 대신 분노를 선택했고, 결국 동생 아벨을 들로 불러내어 죽였습니다.하나님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회개하도록 초청하시기 위해 질문하시는 것입니다.“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4:9)이 말은 합리적 항변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연합성을 잃어버린 원죄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형제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거부하는 마음—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2. 아벨의 피가 부르짖다 (4:10)아벨의 피는 하나님께 호소합니다.성경은 순교자의 피가 하나님께 정의를 호소한다고 가르칩니다(계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