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인과아벨

(3)
[창4]창4:9~26 가인의 표와 두 계보의 시작 📖 창세기 4:9–26 ― 가인의 표와 두 계보의 시작1. 하나님의 질문: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가인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제사 이후 회개 대신 분노를 선택했고, 결국 동생 아벨을 들로 불러내어 죽였습니다.하나님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회개하도록 초청하시기 위해 질문하시는 것입니다.“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4:9)이 말은 합리적 항변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연합성을 잃어버린 원죄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형제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거부하는 마음—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2. 아벨의 피가 부르짖다 (4:10)아벨의 피는 하나님께 호소합니다.성경은 순교자의 피가 하나님께 정의를 호소한다고 가르칩니다(계 6:9..
[창4]창4:1~8 가인과 아벨 — 왜 하나님은 아벨만 받으셨는가? 📖 창세기 4:1–8 왜 하나님은 아벨만 받으셨는가?가인과 아벨 — 제사, 원죄,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 오늘은 인류 최초의 형제이자, 제사 드리던 사람들인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원죄의 실체,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죄를 다스리는 삶에 대해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1. 아들을 얻은 하와의 신앙 고백“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창 4:1)에덴에서 쫓겨나 결핍과 고난 속에 살던 아담과 하와는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기념하며여자의 후손이 올 것이라는 약속을 붙들고 살았습니다.하와가 첫 아들을 “가인(얻음)”이라 이름 짓고“여호와로 말미암아 얻었다”고 고백한 것은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여자의 후손을 통한 구원을 소망했다는 증거였습니다.어쩌면 가인이약속의 “여자의 후손”, 곧 메시야..
[창4]